갑작스런 무선마우스 분실로 인해 티몬에서 구입하게된 M560
기존에 사용하던 M705와 비교하면 당연히 마우스 클릭할때의 느낌은 M705를 따라갈 순 없지만
조금 저렴하고, 휠 컨트롤이 필요한 경우에는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한다.
그런데.. 사고나서 사용한지 3일이 지나고 난 후, 컴퓨터에서는 리시버를 인식하는데
마우스가 동작을 하질 않는다.
결국 로지텍 A/S 센터에 접수를 하고 3일만에 교환품으로 새 제품을 받았다.
아직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로지텍의 확실한 A/S가 참 좋다
그래서 다들 로지텍 로지텍 하는거겠지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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