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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view/IT

노트북 쿨링패드 - 쿨러마스터 NotePal I300


지나치게 외장그래픽카드를 움직였던 걸까

게임을 하다보니 엄청나게 뜨거워진 노트북이 전원이 나간게 수차례

그래서 결심했다! 이 기회에 노트북쿨러를 장만하기로

다나와, 어바웃, 에누리 등의 사이트와 상품평을 보며 고민을 하다가

2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 대비 좋은 성능의 

쿨러마스터사의 NotePal I300 선택!

택배를 뜯고나서 기념으로 한 컷


상자를 개봉하고서 한 컷 


 

구성품의 모습- 쿨러와 케이블, 그리고 설명서


 앞면 -  지름 16cm의 쿨링팬 1개


뒷면 -   2단계의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아래 3개의 고무패드로 인해 미끄러지지않는다.


옆면 - 컴퓨터의 usb와 연결가능한 전원 케이블과 여분의 USB 포트 1개(조금 아쉬운 부분), 

풍량 조절기


착용한 상태에서 한 컷


구매하고서 1시간동안 사용해 본 결과

만족스럽다.

배송료까지 해서 21980원


Good!
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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